[해외여행] 대만여행기 DAY1 (240604)
드디어 대만! 간다간다
잘있어라 한국이여!
날씨도 참 화창하고 좋구나
2시간 30분 가량 걸린 비행
대만 타이베이 도착!
입국심사 전, egate 등록하기!
나는 전날에 온라인으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고,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사진 촬영과 지문 등록만 하면 빠른 시간 안에 입국할 수 있었다.
대만 여행지원금 탈락...
대만은 내년 5월까지 3일 이상 대만 여행자에게 여행지원금(한화 약 20만원)을 주는 지원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처참하게 탈락했다.
기대했었는데 정말 아쉬워ㅠ
트레블월렛 카드로 공항 내 ATM에서 돈을 좀 뽑고,
MRT 타고 시먼딩 가기!
MRT는 공항철도인데,
나는 대만 오기 전 KKday 어플에서 MRT 왕복 승차권(공항<>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과 5일치 무제한 유심칩,
그리고 대만 달러 200(한화 약 8천원) 충전한 이지카드를 사전에 결제해서
대만 공항 내에서 수령했기에, 와서는 별도의 교통비가 들지 않았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대만은 정말 일본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다. 특히 지하철 부분에서 그런 점이 많이 느껴졌다!
대만 첫 느낌 = 무지 습하고 덥다..
도착해서 선택한 첫 끼니는
아종면선!
https://maps.app.goo.gl/pVSePtkw1Mf7gn8U6
아종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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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에서 유명한 곱창국수 집이다.
사실 곱창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먹기 전에 좀 겁났는데, 먹을만 했고 잡내도 나지 않았다.
대자가 75 대만 달러로, 한화로 약 3천 원 정도?
단점은 가게 주변에서 서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
후식으로는 행복당 버블티!
https://maps.app.goo.gl/E4ZmTu4wKdD8AZqM8
아종면선 옆으로 가면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버블티 집이 있다. 바로 여기!
흑당 버블티로 유명한 집인데, 우유에 따뜻한 흑당 버블을 먹는 느낌?
하나에 120 대만 달러로, 내 입맛엔 별로라서 절반 정도 먹고 버렸다.
3일동안 숙박했던 그린 월드 중화호텔
https://maps.app.goo.gl/E5L6AgwkKW5Cov649
洛碁大飯店中華館Green World Zhonghuaグリーンワールド 中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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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기엔 조금 애매한 점이 있었다.
1박에 거의 10만원이라기엔 (난 창문 있는 방이라 좀 더 비쌌음),
와이파이도 잘 안 되고 방음도 잘 안 되는 듯했다.
하지만 접근성이 너무 좋고, 시먼역 5번 출구가 걸어서 5분 거리, 바로 앞이 시먼딩 거리라 위치는 완전 좋았다.
조식도 제법 잘 나와서, 시먼딩 근처에서 활동할 사람들에겐 최적일 듯!
젊은이들로 가득한 시먼딩
곳곳에 무지개가 많았다.
근처 px마트에 들려
데오드란트랑 이것저것 구매
버스타고
딘타이펑 먹으러 가기!
버스탈때랑 내릴때
두번 이지카드 찍어야 함!
드디어 접한 타이베이 101!
https://maps.app.goo.gl/ybdVgLb19dX2jPdH9
Taipei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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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딘타이펑에 왔다.
내가 간 지점은 딘타이펑 A13점!
사실 101점을 가려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 갔는데, 여기서도 한 10분 정도 대기했다.
https://maps.app.goo.gl/sRFtyzBGQ1UTVMceA
Din Tai Fung A13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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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시키고 가격은 약 770 대만 달러, 한화로 약 4만원 정도ㅋㅋ
여기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한 끼였다.
근데 잘 모르겠어, 왜 이렇게 유명한지... 난 역시 한식파인 듯ㅠ
.
딘타이펑에서 저녁 밥을 먹고
야경을 보기위해 샹산전망대로 향했다.
https://maps.app.goo.gl/TCjkswLvGXr6SdGQ6
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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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야경을 볼까 했지만,
샹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 101의 모습이 더 멋지다고 들어서
저녁을 먹고 소화를 시킬 겸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다.
제법 가파른 계단들이 있어 땀을 좀 흘렸다.
좀 힘들었지만,
샹산 전망대에서 본 야경
너어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