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https://ppss.kr/archives/237681
“시작이 반”보다 중요한 것: 중간을 견디는 힘
나는 개인적으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무척 신뢰하는 편이다. 그런데 그에 못지않게 '중간이 가장 넘기기 어렵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무엇이든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면
ppss.kr
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일이 내게 어울리는 것일까, 이게 나의 길인가,
내가 올바른 선택을 했는가 고민하게 된다. 어떤 일이든 중간의 지옥을 지나 보지 않으면,
그 일이 나에게 어울리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 후 나오는 결과와 반응을 보고서야,
이 일이 내게 어울리는 것이었는지 비로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
LIST
'Odds and En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 전시회 후기 (0) | 2024.02.16 |
|---|---|
| [읽을거리]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자에게 (1) | 2024.01.03 |
| [볼거리]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을 만큼 삶이 지칠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 (0) | 2022.05.24 |
| [읽을거리] 멀리있는 목표 이루려면 눈앞의 유혹부터 버려라 (0) | 2022.05.20 |
| [읽을거리] 내가 탄 기차는...?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