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책이다힘든 사람에게 꼭 정답을 말해주거나, 괜찮아질 거라고 다독이는 것보다그 사람이 먼저 꺼내 보이는 만큼 들어주고,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것때로는 괜찮아?라는 말보다 그늘진 자리를 내어주는 게 더 따뜻한 위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혼자 견뎌낼 수 있는 아픔은 스스로 이겨내고,정말 힘든 순간에는 잠깐 누군가에게 기대도 괜찮다는 것완벽하게 살아내지 않아도 되고,넘어지고 지치더라도 다시 한 번 해보면 된다는 말이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오케이. 다시 한 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