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Drama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개발자하소서 2024. 2.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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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live your life is your business.

니가 어떻게 삶을 살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Just remember, our hearts and our bodies are given to us only once, and before you know it, your heart’s worn out.

그치만 기억해라.

우리의 마음과 몸은 오직 한번만 주어지고

니가 그걸 알기도 전에 너의 마음은 닳고 지쳐버리지.

And as for your body, there comes a point when no one looks at it, much less wants to come near it.

너의 몸도 마찬가지야. 아무도 바라보지않고

훨씬 더 적은 사람들이 네게 가까이 오길 원하는

시점이 오지

Right now, there’s sorrow, pain; don’t kill it, and with it, the joy you’ve felt.”

지금은 슬프고.아프지.

하지만 그 감정을 죽이지말거라.

그 아픔과 슬픔을 네가 느꼈던 기쁨과 함께 느껴봐.


In my place, most parents would hope the whole thing goes away, or pray that their sons land on their feet.

내 입장에서는 말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모든게 그저 지나가길 바라고 자식들이 난관을 극복하길 기도하지.

But I am not such a parent.

근데 난 그런 부모가 아니다

We rip out so much of ourselves to be cured of things faster that we go bankrupt by the age of 30 and have less to offer each time we start with someone new.

우린 더 빨리 치유되기위해 우리 스스로를 너무 많이 도려내버려서 서른쯤엔 빈털터리가 되버리고 새로운 누군가와 시작할때마다 줄 수있는게 줄어들지.



But to make yourself feel nothing so as not to feel anything—what a waste!

근데 어떤걸 느끼지않기위해서 네 스스로를 아무것도 못느끼게 하는게 얼마나 낭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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