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여행기

태풍으로
출근 시간이 늦춰졌기에
여름휴가 때 다녀온
베트남 여행 추억팔이

도착했을때 날씨 진짜 좋았다

사람 반 오토바이 반

첫끼로 먹은 식당

하노이 비어 ..진짜 많이 마셨지

아니 진짜 방금까지 날씨좋았는데 갑자기 스콜내림..

 

베트남 여성박물관

영화관

유명하다는 오바마 분짜. 맛있었다.

 

성요셉성당

진짜 평생 볼 오토바이는 다 본 듯...

 

5번이나 방문한 콩카페..진짜 맛있었다

호안끼엠 호수 저녁되면 사람이 넘친다

야시장 구경

하롱베이 가는 길

이날도 날씨 미치도록 좋았다

하롱베이에서 카누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물에 못들어간게 후회됨

 

시내버스

오토바이택시타고 병원가는길

코로나 검사 음성받구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고 인력거? 타기

 

호치민묘소 경계선 넘었다가 군인한테 혼남

호안끼엠호수 저녁만되면 야경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

분보남보

또 하노이 맥주

또 콩카페

하롱베이에서 하노이 가는 길

 

사진찍지말라는 표지판 사진찍고나서 확인함..

베트남 도를 믿으십니까 랑 한참 얘기했던 장소ㅋㅋㅠ

진짜 더워서 뭐 구경할 여유 1도 없었음

공항가는길

마지막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