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_It_Count

1. 프로토콜의 기본 요소 3가지 더보기구분/의미/타이밍 2. 개체-관계다이어그램(ERD) 기본3요소더보기개체(entity) - 사각형속성(attribute) - 원관계(relationship) - 마름모 3. 보안의 3요소 더보기기밀성(confidentiality)무결성(integrity)가용성(availabilty) 4. 릴레이션 조작 시 데이터들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어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곤란한 현상을 '이상현상(Anomaly)'이라고 한다. 이상현상의 종류 3가지를 쓰시오.더보기삽입 이상삭제 이상갱신 이상 5. 객체지향프로그램(OOP)의 특성을 3가지 이상 쓰시오.더보기상속(Inheritance)추상화(Abstract)다형성(Polymorphism)캡슐화(Encapsulation)정보은닉 (Inf..

https://youtu.be/8b8SFpREHek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Dylan thomas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시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하시오 분노하고 분노하시오 사라져가는 빛에 대해. 지혜로운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 보기 전부터 겁을 먹었는데, 영화가 끝날때까지 극장내 숨소리 하나 안났을정도로 몰입감 있는 영화였음 근 몇년간 봤던 영화중 최고였고 마지막 장면에서 오펜하이머가 아인슈타인에게 던진 그 한마디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천재라는 말밖에.. 킬리언머피의 에메랄드 빛의 푸른 눈,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실감나는 연기 아..완전 팬이되어버린듯....

이병헌이 다 했다. 진짜 연기 너무 너무 잘한다.. 보는 내내 감탄 영화를 다본 뒤 갑갑함을 느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현실과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뭐가 정의인지, 과연 저 콘크리트 안이 유토피아인것인가 아니면 밖이 유토피아인것인가 내가 만약 저 상황 속에 있다면? 영탁의 모든 행동에 대해 마냥 비난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영화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다. 초반 김혜수 연기가 조금 어색함 + cg가 허술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빠른 전개 + 통쾌함 + 조인성이 멋지게 나옴 + 고민시가 귀엽게 나와서 영화값 안 아깝게 느껴졌음 솔직히 얼마전에 본 미션임파서블7 보다 훠얼씬 재밌게 봄 중간중간 좀 잔인한 장면이 꽤 나오는데, 너무 뻔하지 않으면서 결말도 맘에 듦ㅋ

https://youtu.be/kTtr0pnT8Pc So imagine if Jones had just said "Well, that's okay, Charlie. That was all right. Good job. " 상상해봐 존스가 "잘했어, 찰리," "바로 그거야, 참 잘했어"라고 말했다고. And then Charlie thinks to himself, "Well, shit, I did do a pretty good job." 그럼 찰리는 스스로 생각하겠지. "그래, 시발, 나 제법 잘했어." End of story. No Bird. 이야기 끝이지. 위대한 찰리파커는 없는 거라고. That, to me, is an absolute tragedy. 그건 나한텐 정말 끔찍한 비극이지. But tha..

https://youtu.be/4J4MBgsp_io I mean, I've got everything I need right here with me. 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I got air in my lungs and a few blank sheets of paper.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I mean, I love waking up in the morning not knowing what's gonna happen.. or who I'm gonna meet.. where I'm gonna wind up. 더욱 행복한 것은 하루하루가 예측 불가능하며, 누굴 만날지도 모르고, 어딜 갈지도 모른다는 거죠. Just the other night I was sleeping und..

이세트 마라육수, 사골육수로 통일해서 주문함 꿔바로우는 생각보다 쏘쏘했고 가지덮밥은 약간 매콤해서 맛있었음 특히 후식으로 나온 푸딩이 상큼해서 계속 기억난다. 재방문의사 100% 맛있었다

아침 7시에 갑자기 메일이 와서 확인했더니, 드디어..결과가 나왔다. request 메일 받았을땐 아..안되는건가 생각했는데 답변보내고 딱 한달만에 받았네.. 원래 내년 3월이나 4월에 가고싶었는데.. biometric date가 2월까지라 더 추가 비용들기전에 출국해야할 것 같다. 아님 신검 한번 더 받고 연장하던지.. 근데 20만원 추가비용 사악하잖아.. 아니면 아예 올해 10월쯤 출국할까 그러면 9월중순쯤 퇴사하고 좀 빠듯할 것 같긴한데.. 1~2년 단순히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위해 어쩌면 내 남은 인생을 살기위해 가는 것이라 간다면 좀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고싶다. 출국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돈모으고 영어공부하고 자격증도 더 따고 내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사랑하기 후회없는 ..

한국에서 최대한 돈모으고 영어공부하고 가야지 곧이다 곧